서산 시내버스 정상 운행, "서령버스 회계장부 공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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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 서령버스가 그동안 중단됐던 시내버스가 운행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일 오후 서산시에 따르면 서령버스는 운행중단에 따른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8일만에 운행을 재개한다.
앞서, 서산시는 지난 19일 서령버스를 방문해 운행 재개에 대해 협의한 바 있으며, 이 자리에서 서로의 입장만 전달했다.
서령버스 강신욱 대표는 21일 서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운행 재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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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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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오후 서산시에 따르면 서령버스는 운행중단에 따른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운행을 재개한다. |
| ⓒ 서산시 |
지난 20일 오후 서산시에 따르면 서령버스는 운행중단에 따른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8일만에 운행을 재개한다.
앞서, 서산시는 지난 19일 서령버스를 방문해 운행 재개에 대해 협의한 바 있으며, 이 자리에서 서로의 입장만 전달했다. (관련기사: 시내버스 운행 재개는 언제? 서산시, 서령버스와 첫 협상)
서령버스는 서산시가 요구한 경영정상화를 위한 자구책과 투명한 회계장부 공개를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이다. 또, 시민단체가 회계자료 등을 요구하면 마찬가지로 공개할 뜻을 전했다.
서령버스가 입장이 바뀐 건 버스 운행중단으로 시민들 불편이 이어지면서, 여론이 좋지 않은 것에 대한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실제 서령버스가 운행되는 데 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일주일간 운행 중단된 차량 점검과 정비를 마치고 이르면 22일 운행을 재개할 가능성도 있다.
서령버스 강신욱 대표는 21일 서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운행 재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한편, 서령버스는 충남버스운송사업조합 회비 2400만 원과 퇴직금 8400만 원 등 1억여 원을 지급하지 않아 지난 8일 운송 수입금을 압류당하면서 지난 14일 시내버스 운행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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