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사회' 제주도, 인구정책 도민참여 확대한다

홍창빈 기자 2025. 12. 1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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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제주도의 각종 인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도민참여 캠페인이 전개됐다.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인구 문제는 양질의 일자리, 정주환경 개선 등 도정 전반의 정책과 직결돼 전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지금, 도민과 공무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 전략을 함께 만들고 실천해 나가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제주도는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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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행복도시 제주 도민실천단 캠페인 전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제주도의 각종 인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도민참여 캠페인이 전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오후 4시 제주웰컴센터에서 '인구행복도시 제주 도민실천단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김애숙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도민실천단, 행정시․읍면동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인구교육을 통해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제주愛주소in 제주주소갖기' 캠페인을 포함한 인구정책을 지인에게 직접 공유했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 도민 개개인이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시간도 가졌다.

지속가능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지난 6월 실천단이 스스로 논의하고 제시한 실천선언문의 의미를 되새기고, 그동안 실천 내용을 공유하며 캠페인의 지향점을 재확인했다.

제주도는 주민등록인구 감소와 인구의 도외 이동으로 인한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도민실천단의 역할을 강화하고, 정책 수립과 실행 과정에서 도민의 당사자성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인구 문제는 양질의 일자리, 정주환경 개선 등 도정 전반의 정책과 직결돼 전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지금, 도민과 공무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 전략을 함께 만들고 실천해 나가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제주도는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도민실천단은 제2차 인구정책 종합계획 수립과 함께 도민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난 2월 구성됐다. 청년혁신경제, 포용적 지역사회, 지속가능 정주환경 3개 분과에 77명이 활동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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