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선발은 정했습니다" 삼성은 왜 2·4선발 놓고 고민할까 [광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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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 개막이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삼성 라이온즈가 2선발과 4선발을 놓고 고민을 이어가는 중이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15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1선발, 3선발, 5선발은 정했다. 2선발과 4선발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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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정규시즌 개막이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삼성 라이온즈가 2선발과 4선발을 놓고 고민을 이어가는 중이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15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1선발, 3선발, 5선발은 정했다. 2선발과 4선발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22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정규시즌 개막전에서는 아리엘 후라도가 선발로 나선다.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는 원태인과 데니 레예스가 첫 턴을 소화할 수 없어 개막 주에는 최원태가 3선발을, 김대호가 5선발을 맡는다.
나머지 두 자리는 이승현(좌완)과 백정현의 몫이다. 다만 이들의 순번을 정하지 못했다는 게 사령탑의 이야기다. 박 감독은 "어차피 좌완투수 2명이 (개막 주 선발로) 들어가긴 한다"며 "부상 선수들이 언제 들어오느냐에 따라서 변동이 생길 수 있어서 상황을 좀 더 지켜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태인과 레예스가 순조롭게 복귀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두 선수의 공백이 길진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진만 감독은 "(두 선수가) 세 턴 정도 빠질 거라고 예상했는데, 한 턴 지나서 들어온다고 하니까 그나마 다행인 것 같다"며 "부상 선수들이 다 들어오면 우리 팀 선발진이 다른 팀 선발진과 비교해봐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12월 FA(자유계약) 계약을 맺은 최원태를 언급하기도 했다. 박 감독은 "한 명 정도는 빠질 수 있는데, 한꺼번에 두 명이 빠지지 않았나. 최원태가 안 들어왔으면 큰일날 뻔했다"고 얘기했다.
내야수 김영웅의 복귀도 임박했다. 캠프 도중 옆구리에 불편함을 느낀 김영웅은 지난달 22일 귀국했다. 병원 검진 결과 오른쪽 늑골 타박(골멍) 진단을 받았고, 퓨처스팀(2군) 훈련장인 경산볼파크에서 재활 일정을 소화했다.
박진만 감독은 "김영웅은 현재 타격 훈련을 소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르면 (17~18일 한화 이글스전에 맞춰) 대전 원정에 합류할 계획이다. 마지막 경기 정도에 나갈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고 훈련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규시즌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사령탑의 전력 구상도 어느 정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박진만 감독은 "개막 2연전에는 선발투수들이 다 빠지니까 야수 쪽에서 변동이 있을 것이고, 불펜투수를 한 명 더 활용할 것 같다"며 "5선발 체제가 되면 불펜 9명을 포함해 투수 인원은 14명이 될 것이고, 시즌 중에 변수가 발생하면 야수 인원이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불펜 쪽에서는 이호성, 육선엽, 배찬승 등 젊은 투수들의 구위가 좋아졌다. (감독이) 가장 기대하는 선수는 배찬승"이라며 "젊은 불펜투수들이 팀 순위에도 영향을 미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신인 야수 중에서는 내야수 심재훈의 개막 엔트리 승선이 유력한 상황이다. 박 감독은 "엔트리 구성을 봐야 하지만, 야수를 좀 더 보강한다고 하면 개막 엔트리에 들어가지 않을까 싶다"며 "주포지션은 2루수였기 때문에 2루수에서의 움직임이 더 좋은 것 같은데, 유격수까지 소화할 수 있게끔 준비하고 있다"고 심재훈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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