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음악회' 아묻따밴드, 객원 보컬 차태현과 무대…탄탄한 연주 실력
정민경 기자 2026. 5. 4. 10:51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아묻따밴드가 객원 보컬 차태현과 함께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 이들의 전국투어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아묻따밴드는 지난 3일 방송된 KBS 1TV '열린음악회'에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아묻따밴드는 '라라라'를 시작으로 '녹턴', '이미 슬픈 사랑', '흔들린 우정', '유리벽'까지 이어지는 메들리 무대를 꾸몄다.

록 발라드부터 댄스 곡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선곡을 통해 탄탄한 연주 실력과 보컬의 조화를 보여주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어 객원 보컬 차태현이 등장해 '이차선 다리' 무대를 꾸미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후 차태현을 비롯 리더이자 베이스를 맡고 있는 홍경민, 일렉 기타 전인혁, 메인 건반 조정민, 세컨 건반 조영수, 드럼 김준현의 소개가 펼쳐졌다.

다음 무대에서 아묻따밴드는 지난 2월 발매한 첫 디지털 싱글 '알고 있잖아'를 열창했다. 앞선 무대와는 또 다른 분위기 속에서 객원 보컬 차태현의 음색과 멤버들의 호흡이 어우러지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지난 2월 결성된 아묻따밴드는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 않고' 음악이 좋아서 모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오는 17일 KBS부산홀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를 시작, 30일 서울 큐브컨벤션센터(CCC)에서 두 번째 콘서트를 연다.
사진=KBS 1TV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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