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조던, 은퇴 22년 만에 마이크 잡고 방송 중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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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62·사진)이 다음 시즌 미국프로농구(NBA) 방송 중계에 합류한다.
미국 NBC는 13일(한국시간) 조던이 2025-2026시즌부터 NBC 스포츠의 NBA 중계진으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조던이 맡은 직함은 '특별 기여자(Special Contributor)'로 구체적인 역할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그는 차기 시즌 내내 NBA 중계 방송에 등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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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62·사진)이 다음 시즌 미국프로농구(NBA) 방송 중계에 합류한다. 2003년 코트를 떠난 후 그가 마이크를 잡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 NBC는 13일(한국시간) 조던이 2025-2026시즌부터 NBC 스포츠의 NBA 중계진으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조던이 맡은 직함은 ‘특별 기여자(Special Contributor)’로 구체적인 역할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그는 차기 시즌 내내 NBA 중계 방송에 등장할 예정이다.
조던은 NBA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살아있는 전설’이다. 현역 시절 파이널 우승을 6차례나 경험했고, 은퇴 직후 곧바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2010년부터 2023년까지 샬럿 호네츠 구단주를 맡았던 그는 최근 역대 스포츠 선수 중 최고 수입 1위(약 30억 달러)를 차지하기도 했다.
조던의 은퇴 무렵까지 NBA 경기를 중계했던 NBC는 23년 만에 NBA 중계권 계약을 맺었다. 1990년부터 2002년까지 NBA를 중계했던 NBC는 조던의 6번의 우승 장면을 모두 송출했다.
조던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 프로젝트에 ‘특별 기여자’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10월 새 시즌이 시작될 때 여러분 모두를 만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누리 기자 nur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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