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비치 강민경이 20일 인스타그램에 "축제 시즌 막바지,, 차밥편집 + 녹음 시이작!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강민경은 오프숄더 니트 상의와 플리츠 미니 스커트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극대화했습니다.
그레이 톤앤톤 스타일링이 전체적인 룩에 고급스러움을 더하며, 여기에 매치한 굵은 굽의 부츠는 캐주얼하면서도 트렌디한 무드를 더했습니다.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린 스타일은 우아한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려주고, 군더더기 없는 클린 메이크업이 그녀의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매니큐어까지 신경 쓴 섬세한 디테일은 강민경의 패션 감각이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음을 보여줬습니다.
한편 강민경은 JTBC 예능 'My name is 가브리엘'에 출연했으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과 소셜 계정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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