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억대 잘생긴 재벌이랑 결혼 후 활동 그만뒀다는 여배우?

💍 1300억 재벌과 결혼 후 활동 중단한 여배우, 박주미

드라마 ‘대장금’, ‘옥중화’ 등에서 단아한 외모와 품격 있는 연기로 사랑받았던 배우 박주미.

그런 그녀가 한창 주가를 올리던 시절, 돌연 결혼을 발표하며 연예계를 떠나 많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그런데 그 결혼 상대가 무려 1300억 매출의 중견기업 대표이자

재벌 2세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었죠.

대왕의 꿈

💎 시댁은 재벌, 남편은 훈남 대표?!

박주미의 남편은 바로 유니켐 대표 이정윤 씨로,

187cm의 훤칠한 키에 훈훈한 외모까지 갖춘 ‘준재벌 훈남’으로 유명해요.

시아버지는 연 매출 700억 원대를 기록하던 광성하이텍의 이종택 회장.

결혼 후 시부모님에게 140억 원 상당의 고급 주택을 증여받았다는

사실까지 알려지며 ‘진짜 시집 잘 간 스타’라는 반응이 이어졌죠. 🏡

👪 20년 넘게 시부모님과 동거… 현실판 효부?

놀라운 건 박주미가 결혼 후 20년이 넘도록 시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다는 사실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부담스러워할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박주미는 시부모님을 너무 좋아하고 함께 지내는 게 오히려 감사하다고 밝히기도 했어요.

이 모습에 네티즌들은 “진짜 효부 그 자체다”, “시댁 복 터졌다”는 반응을 보였답니다.

👜 우아한 패션까지… 진짜 럭셔리의 정석

박주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패션 센스를 자랑하고 있어요.

화이트 투피스에 에르메스 켈리백, 셔츠+미니스커트 조합에 디올 미니백을 더한 룩 등,

어떤 스타일이든 우아하게 소화해내며 ‘부티나는 패션 여신’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답니다.

패션 하나만 봐도 그녀의 품격이 느껴져요👗

📌 가족을 선택한 삶… 그녀는 지금도 여전히 빛난다

20대의 전성기를 뒤로하고 결혼, 육아, 가족을 선택한 박주미.

화려한 활동은 줄었지만, 그녀의 삶은 조용하고 단단한 행복으로 가득해 보입니다.

두 아들을 키우며, 여전히 팬들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통하고 있는 그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아름다움과 품격, 그리고 변함없는 성품까지 갖춘 박주미.

지금도 충분히 많은 이들의 워너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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