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부부 중에 가장 예쁘고 잘생겼다는 부부 일상룩

아나운서 부부 중에 가장 예쁘고 잘생겼다는 오상진 님과 김소영 님 부부가 최근 아이와 함께 나들이 간 모습을 보여줬더라고요! 수수한 일상룩 소개해드릴게요~





김소영 님 – 베이지 반팔과 롱플리츠 스커트의 내추럴 무드
김소영 님은 차분한 베이지톤 반팔 티셔츠에 롱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보여줬어요.







티셔츠는 어깨 라인이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여유로운 핏으로, 전체적인 실루엣에 부드러움을 더했죠. 롱플리츠스커트를 더해 걸을 때마다 살랑살랑 움직이는 실루엣이 눈길을 끌었답니다.







오상진 님 – 화이트 반팔 티셔츠와 카키 팬츠의 베이직 캐주얼
오상진 님은 심플한 티셔츠에 카키 컬러의 팬츠를 매치한 깔끔한 캐주얼룩을 선보였어요. 티셔츠는 군더더기 없는 베이식한 라운드넥 디자인으로, 단정하면서도 가볍게 입기 좋아 보였고요. 팬츠는 스트레이트 핏으로 활동성도 좋고, 안정감 있는 분위기를 더해줬어요.







귀여운 딸의 땡땡이 셋업 – 사랑스러움의 정점
이날 함께한 딸내미는 땡땡이 패턴의 셋업을 입고 귀여움을 한껏 발산했는데요. 도트 패턴은 아이 특유의 발랄함과 너무 잘 어울리더라고요~



김소영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부부 중에 가장 예쁘고 잘생겼다는 가 일상룩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세 사람의 조화로운 일상룩은 봄날 소풍이나 주말 나들이에도 그대로 따라 하고 싶은 현실적인 가족룩의 좋은 예시가 되어주었어요. 패션에서 느껴지는 따뜻함이 이 부부의 진짜 매력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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