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는 1선발급 구위"…박진만 감독 극찬, 이유 있는 자신감이었다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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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가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SSG 랜더스를 완파했다.
삼성은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 시범경기 5차전에서 SSG를 8-0으로 이겼다.
삼성은 이날 선발투수로 출격한 최원태가 5이닝 2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SSG 타선을 봉쇄했다.
최원태의 뒤를 이어 마운드에 오른 삼성 불펜진도 SSG 타선을 실점 없이 잠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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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인천, 김지수 기자)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가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SSG 랜더스를 완파했다. 베테랑 우완 최원태의 호투와 주축 타자들의 폭발이 어우러진 승리를 수확했다.
삼성은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 시범경기 5차전에서 SSG를 8-0으로 이겼다. 지난 15일 두산 베어스에 2-8로 패했던 아쉬움을 털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삼성은 이날 선발투수로 출격한 최원태가 5이닝 2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SSG 타선을 봉쇄했다. 최고구속 149km/h를 찍은 패스트볼을 앞세워 공격적인 투구를 펼친 게 주효했다. 박진만 감독이 경기 전 "구위만 놓고 보면 최원태가 1선발급이다"라고 칭찬했던 이유를 증명했다.

최원태의 뒤를 이어 마운드에 오른 삼성 불펜진도 SSG 타선을 실점 없이 잠재웠다. 2년차를 맞은 좌완 파이어볼러 유망주 배찬승은 6회말 SSG 공격을 1이닝 2탈삼진 무실점으로 묶어냈다.
삼성 타선도 홈런포 3개를 쏘아 올리면서 투수들의 어깨를 가볍게 해줬다. 류지혁, 이재현, 르윈 디아즈가 나란히 짜릿한 손맛을 보면서 타격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박진만 감독은 경기 종료 후 "금일 게임에서 선발투수 최원태가 안정적인 피칭으로 좋은 흐름을 만들어 주었고, 타선에서도 여러 선수들의 홈런과 장타가 나오면서 경기 운영이 원활하게 이루어졌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 "남은 시범경기에서도 선수들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며 팀이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지수 기자 jiso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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