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혜경, 국감장에 조리실무사 복장한 이유는?

윤성효 2024. 10. 10. 20:0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성효 기자]

▲ 급식 조리사 복장 착용한 정혜경 의원 급식 조리사 복장을 한 정혜경 진보당 의원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사진행발언을 신청하고 있다.
ⓒ 남소연
진보당 정혜경 국회의원(비례)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장에 학교급식실 노동자(조리실무사) 복장을 입고 참여했다.

정 의원은 "요즘 화제의 프로그램인 흑백요리사와 출연자 '급식대가' 관련해 화제가 되었던 100인분 식사 준비 일화처럼, 학교급식실의 1인당 급식 인원의 적정기준을 마련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지적하고 싶었다"라고 했다.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