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상' 유혜주, 암투병 부친과 마지막 만남…"잠깐이라도 뵙길 잘했다" 먹먹 (리쥬라이크)

김예은 기자 2026. 8. 3.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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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유혜주가 암 투병 중이던 아버지와의 마지막 만남을 공개해 먹먹함을 안겼다.

유혜주는 "이번이 출산 전 마지막 부산일 것 같아서 아쉬움이 남지 않게 아버지 손도 많이 잡고 왔어요"라며 "지금 생각해보면 잠깐이라도 당일치기로 아버지를 뵙고 오길 잘한 것 같아요"라고 전해 먹먹함을 안겼다.

한편 유혜주의 아버지는 암 투병 끝에 지난달 23일 별세했다. 지난달 19일 둘째를 출산한 유혜주는 출산 4일 만에 아버지를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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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크리에이터 유혜주가 암 투병 중이던 아버지와의 마지막 만남을 공개해 먹먹함을 안겼다.

3일 유혜주 유튜브 채널 '리쥬라이크'에는 '4살 유준이의 연애썰.. 과연 성공?? | 출산 D-5'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유혜주는 당일치기로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부산으로 향했다. 배 속에 있는 둘째의 몸무게가 2.7kg로, 출산이 임박한 상태가 아니었기 때문. 

유혜주는 병원에 들어서자마자 "내 왔다. 내 알아보나?"라고 담담히 말했고, 조정연은 "사위 왔습니다"라며 살갑게 인사했다. 

유혜주 아버지는 "아이고 우리 큰 사위 와줬네"라고 반갑게 인사했고, 유혜주의 동생은 "언니야랑 형부 오니까 그래도 좀 정신이 드나보다"라고 반응했다.

또한 조정연은 "아버지 보고 싶어서 왔다. 지난번에 왔을 때 혜주가 출산하 수도 있어서 못오겠다 했는데 병원 가보니까 아버지 한 번 더 보고 오라더라"며 장인에게 다정한 말들을 쏟아냈다. 

이어 "아버님이 저랑 같이 서울에 병원 다닐 때 했던 말이 있거든요. 아버님은 마음이 엄청 단단한 사람이라서 다 나을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유혜주의 아버지는 손자 유준의 사진을 보고, 딸의 배를 어루만지며 곧 태어날 손주의 태동을 느끼기도. 더불어 유혜주는 "짱아 낳고 또 올게"라는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유혜주는 "이번이 출산 전 마지막 부산일 것 같아서 아쉬움이 남지 않게 아버지 손도 많이 잡고 왔어요"라며 "지금 생각해보면 잠깐이라도 당일치기로 아버지를 뵙고 오길 잘한 것 같아요"라고 전해 먹먹함을 안겼다. 

한편 유혜주의 아버지는 암 투병 끝에 지난달 23일 별세했다. 지난달 19일 둘째를 출산한 유혜주는 출산 4일 만에 아버지를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다. 

사진 = 유튜브 '리쥬라이크'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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