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니안 설레는 소개팅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5월 4일 방송에서는 토니안이 한 배우와 소개팅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번 만남은 중국에 있는 지인을 통해 성사된 자리였고, 장소는 남산이 내려다보이는 레스토랑.
긴장한 얼굴로 자리에 앉은 토니안은 미리 준비해 온 인사말로 분위기를 열었다.
소개팅 상대는 모델과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한국에서 영화를 찍은 경력이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토니안은 “미치도록 아름다우시다”고 솔직한 감정을 전했고,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해당 배우가 성룡, 이정재, 이완과도 함께 작업한 적이 있다고 전해 놀라움을 더했다.
이 배우는 중국 출신이다.

10년 전 베이징에서의 기억
소개팅 도중, 배우는 “2015년 12월 베이징에서 만난 적 있다”고 말해 토니안을 놀라게 했다.
당시에는 서로의 친구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술을 곁들인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토니안은 기억하지 못했지만, 배우는 정확한 날짜까지 떠올리며 오래된 인연을 상기시켰다.

벚꽃이 만개한 날, 토니안은 함께 벚꽃 구경을 제안했고, 배우는 “오늘 기분이 어때요?”라고 물었다.
이에 토니안은 “기분이 묘하다. 마치 드라마 안에 들어와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방송에서는 손을 잡는 과감한 스킨십 장면도 공개되며 母벤져스의 환호를 자아냈고, 토니안의 어머니는 “요즘은 외국인 며느리도 괜찮다”며 너그러운 반응을 보였다.
토니안과 다시 만난 이 배우는, 과거 성룡과 함께 영화 작업을 한 중국 배우 링유다.
사진출처: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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