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안에 있는 ‘노란 물’… 아직도 방부제인 줄 아셨어요? 진실 공개!

마트에서 장을 보다 보면 빠지지 않고 카트에 담게 되는 식재료가 있죠. 바로 ‘두부’예요.

가격도 착하고, 조리도 간편하고, 단백질도 풍부하니 정말 효자템 중 하나! 그런데 혹시… 두부 사면서 이런 생각 한 적 없나요?

두부 포장재 안에
들어있는 노르스름한 물,
이게 뭘까?

두부 속 물, 그 정체는?

두부를 감싸고 있는 포장 속 물은 일명 ‘충전수’라고 불리는데요. 깨끗한 식수랍니다.

충전수를 넣는 이유

유통 과정에서 두부가 흔들리고 깨질 수 있잖아요? 충전수가 두부를 부드럽게 감싸서 형태가 무너지지 않게 보호해 준답니다. 젤리처럼 말랑한 두부를 ‘에어백’처럼 감싸주는 역할을 해요.

색이 노르스름한 이유

두부 속의 단백질이나 영양성분이 조금씩 물로 빠져나왔기 때문이에요. 방부제나 이상한 첨가물이 아니니까 걱정은 잠시 넣어두셔도 됩니다.

두부 씻어야 할까, 그냥 먹어도 될까?

구입 직후 바로 요리하거나 포장이 멀쩡하고 냉장 상태로 잘 보관되어 있다면 씻지 않고 바로 사용해도 되지만, 마트에서 사 와서 차 안에 몇 시간 뒀다든가, 개봉하고 남은 두부를 다시 사용할 때에는 꼭 씻어서 사용하는 게 좋아요.

두부는 고단백 식품이라 미생물이 자라기 쉬워요. 충전수는 공기 중에 노출되면 세균이 빠르게 번식할 수 있어요. 남은 물은 요리에 재사용하지 말고, 버리는 게 안전합니다.

남은 두부 보관하는 방법

밀폐용기에 물을 담고 두부를 넣은 뒤, 소금 한 숟갈을 살짝 넣어주세요. 이렇게 하면 두부의 신선함이 더 오래 유지돼요.

단, 하루에 한 번은 꼭 물을 갈아주는 게 포인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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