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 189cm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던 김영광이 이영애를 만난다.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새 드라마 '은수 좋은 날'에 김영광과 이영애가 출연한다.
'은수 좋은 날'은 마약 판매를 다루는 드라마다. 시한부 남편의 치료비를 벌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중 우연히 발견한 수백억짜리 마약을 팔아치우며 범죄에 손을 대는 평범한 주부 강은수의 이야기를 그린다. 강은수 역은 이영애가 나선다.
극중 김영광은 강은수의 딸이 다니는 중학교에서 방과 후 미술 수업을 하는 강사 이경 역을 연기한다. 얼굴과 인성, 재력 등 뭐하나 빠지는 것 없이 완벽한 이 시대의 보기 드문 청년이지만 밤에는 강남의 유명 클럽에서 내로라하는 집안 자제들에게 약을 대주는 마약 딜러다. 예기치 못한 사건을 함께 겪은 강은수와 마약 판매 동업자가 되는 캐릭터다.
모델에서 배우로 전향


앞서 김영광은 모델에서 배우로 전향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KBS 2TV 새 드라마 '안녕? 나야!'의 주인공 김영광, 음문석이 출연했다.
이날 김영광은 동양인 최초 디올 옴므 패션쇼 모델로 발탁된 일화를 밝혔다. 그는 “지금은 동양인 모델이 많은데 당시에는 거의 없었다”며 “밀라노 컬렉션에 갔을 때였는데 보통 기준에 안 맞는 스케줄은 아예 넣어주지도 않았는데, 저는 멋진 모델한테 다가가 스케줄표를 물어보고 적은 다음 무작정 오디션을 보러 갔다. 그러다 디올 패션쇼 무대에 서게 됐다. 그때가 22살이었다”고 밝혔다.

김영광은 배우로 전향한 이유로 “그 일로 인터뷰를 하게 됐는데 PD분이 인터뷰를 보고 먼저 연락을 해 오디션 제안을 받았다. 그 뒤로 단역부터 시작했다. 얼굴을 알린 작품은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이었다. 현빈, 송혜교 씨가 PD로 나오는데 그 분들이 연출하는 드라마의 배우로 출연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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