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찔 걱정 없이 마셔도 되는 탄산음료

제로 탄산음료 추천

제로 칼로리의 탄산음료가 인기다. 설탕 대신 대체당을 사용해서 칼로리를 줄인 탄산음료가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데, 최근에는 물 대신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를 마신다는 이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을 정도다. 제로 칼로리 음료의 소비가 많아지면서, 제조사들 또한 경쟁적으로 연이어 새로운 제로 탄산음료를 출시하고 있다. 지금부터는 새로이 출시된 신상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들을 둘러볼 것이다.



코카콜라 제로 마시멜로 에디션


코카콜라는 ‘코카콜라 제로 마시멜로’ 한정판을 공개했다. ‘코카콜라 크리에이션’의 두 번째 한정판으로, 2022 그래미상 후보에 지명됐던 마시멜로와 협업한 제품이다. 마시멜로는 일렉트로닉 음악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끄는 DJ이자 EDM 아티스트다. 본인의 시그니처인 하얀색의 마시멜로 헬멧을 항상 착용하는 신비주의 콘셉트로 잘 알려져 있다. 6개가 든 한 팩의 권장 소비자가는 11,900원이다.



웰치 제로


농심은 기존의 맛을 유지하면서 칼로리를 줄인 ‘웰치 제로’ 포도맛과 오렌지맛의 2종을 출시했다. 제조사는 콜라와 사이다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시장에서, 과즙을 함유한 탄산음료의 진출은 상대적으로 적은 점에 착안한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과일의 맛이 진하게 느껴지고 탄산감도 강해서, 기존의 웰치 음료를 좋아하던 이들은 만족할만한 제품이다. 편의점 판매가는 개당 1,200원이다.



탐스 제로


롯데칠성음료에서도 과일향을 첨가한 탄산음료를 내놓아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이들의 과일 탄산음료는 ‘탐스 제로’로, 오렌지향, 레몬향, 사과&키위향의 3가지 맛이 준비돼 있다. 제품 개발 전 실시한 소비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선호도가 높은 과일을 선택해 1년이 넘는 준비 과정을 거쳐 출시됐다. 355㎖의 캔과 600㎖ 패트병의 두 종류로 만날 수 있다. 600㎖ 패트병의 가격은 2천 원이다.



티즐 스파클링 제로 피치 우롱티


웅진식품은 블렌딩티와 스파클링이 어우러진 ‘티즐 스파클링’ 2종을 출시했다. 블렌딩티와 탄산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상쾌한 청량감이 가득한 티스파클링 캔음료다. 피치 우롱티에 가벼운 스파클링을 더한 ‘티즐 스파클링 피치 우롱티’, 유자 그린티가 청량감 있는 스파클링 속에서 은은하게 퍼지는 ‘티즐 스파클링 유자 그린티’의 두 종류다. 340㎖ 캔 12개들이 패키지의 판매가는 15,400원이다.



싱하 레몬소다


싱하 레몬소다는 그 자체로도 상쾌하고 맛있지만, 알코올과 섞어서 먹으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다. 하루 표준 섭취량에 준할 만큼 높은 비타민C 함유량이 특징인 제품으로, 캔당 33.7㎎의 비타민C가 함유돼 있다. 강렬하면서도 풍부한 탄산감이 특징으로 꼽힌다. 온라인 쇼핑몰 등지에서 주로 판매되는 제품으로, 330㎖ 용량의 캔 하나당 판매가는 1,300원 내외로 형성돼 있다.



815피즈 제로


웅진식품은 무설탕 제로 칼로리의 과일맛 탄산음료 ‘815피즈 제로’ 2종을 출시한 바 있다. 종류는 오렌지와 포도맛의 2종이다. 부담스러운 설탕과 칼로리는 빼고, 상큼한 오렌지와 싱그러운 포도 두 가지 맛으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815피즈 제로 한 캔에 L-카르니틴이 15㎎ 함유돼 있어, 건강한 탄산의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250㎖ 용량 캔 30개 패키지의 최저가는 13,800원으로 확인된다.



널담 제로 스파클링 2종


널담이 판매하는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는 설탕, 시럽, 액상과당 등을 사용하지 않고, 천연 유래 감미료 알룰로스를 사용한 제품이다. 제조사는 자사 특유의 대체당 블렌딩 기술을 활용해, 제로 칼로리 음료 특유의 텁텁한 끝맛이 느껴지지 않는 제품이라 설명하고 있다. 블랙티는 세계 3대 홍차로 꼽히는 스리랑카 우바 지역의 재료를, 허브티는 크로아티아에서 공수한 재료를 활용했다. 비건들이 마실 수 있는 탄산음료이기도 하다. 판매가는 개당 1,250원이다.



콜라이트 제로콜라 2종


콜라이트라는 브랜드로 출시되는 제로 칼로리의 콜라 제품도 찾아볼 수 있다. 콜라이트는 모두를 뜻하는 ‘Co’와 가벼움을 뜻하는 ‘Lite’를 합친 말로,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함과 맛을 겸비한 콜라라는 뜻을 담고 있다. 끝까지 깔끔한 맛의 ‘오리지널’, 향긋한 라임의 맛이 매력적인 ‘라임터치’의 두 가지 맛으로 판매되고 있다. 캔 하나당 판매가는 800원이며, 콜라이트 홈페이지와 오픈마켓 등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원 진저에일 제로


동원식품의 진저에일 제로는 호주에서 건너온 이국적 풍미의 제로 칼로리 진저에일이다. 우리나라에 출시되기 전에도 칵테일의 믹서, 특이한 음료를 찾는 마니아들에게는 유명했던 탄산음료다. 생강즙 원액을 함유해 독특한 향과 건강함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매운맛과 쓴맛을 줄였다. 레몬의 상큼함을 그대로 담은 농축액도 함유하고 있다. 24개들이 패키지의 온라인 판매가는 18,000원 내외로 형성돼 있다.



일화 천연사이다 제로


일화는 천연사이다의 제로 칼로리 제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설탕 대신 에리스리톨로 톡 쏘는 청량감과 단맛을 냈고, 대체 감미료인 수크랄로스와 아세설팜칼륨도 넣었다. 제로 칼로리임을 알리기 위해, 검정 상표를 붙여 250㎖ 용량의 캔 음료로 출시됐다. 일화는 자사의 대표 탄산음료들에 제로 칼로리 라인을 순차적으로 추가해나갈 계획임을 밝히고 있다. 30개들이 패키지의 최저가는 11,900원으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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