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원익QnC, 소부장 톱픽…올들어 3번째 목표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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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원익QnC의 목표주가를 기존 4만5000원에서 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보고서를 통해 원익QnC를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톱픽으로 꼽으며 이같이 밝혔다.
원익QnC의 1분기 영업이익은 219억원으로 시장 추정치를 11% 하회했다.
원익QnC는 올해 약 250억원 설비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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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원익QnC의 목표주가를 기존 4만5000원에서 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올 들어서만 3번째 상향이다.
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보고서를 통해 원익QnC를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톱픽으로 꼽으며 이같이 밝혔다. 오 연구원은 "1분기 연결 영업이익 부진에도 2026년 추정치를 14% 상향했다"며 "밸류에이션 매력과 함께 주목할 대표 소부장"이라고 평가했다.

원익QnC의 1분기 영업이익은 219억원으로 시장 추정치를 11% 하회했다. 다만 전년 대비로는 15% 증가한 수치다. 본업인 쿼츠 매출과 수익성 역시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오 연구원은 "업황 개선 및 고객사 수요 증가로 3분기까지 계단식 성장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요 고객사향 가동률은 약 90~95%"로 전망했다. 그는 "반도체 본업 성장 스토리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자회사의 경우도 2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IT 사이클에서 대표적인 수혜 성장업체로 도약할 것이란 진단이다.
설비투자 확대도 주목할 부분으로 꼽혔다. 원익QnC는 올해 약 250억원 설비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 연구원은 "생산능력은 약 450억원 증가할 전망"이라며 "4분기 일부 가동이 시작될 예정이다. 단기 사이클이 아닌 구조적 성장 기대감이 확대될 것"으로 판단했다.
그는 "최근 반도체 업황 개선으로 소재, 부품 업체의 밸류에이션 재평가 구간에 진입했다"며 "동종업체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도 주목된다"고 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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