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서 처음 만난 남녀 몸싸움…흉기 휘두른 40대女 체포
하수영 2024. 11. 20. 13:18

노래방에서 처음 만난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40대 여성 A씨를 특수폭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 50분쯤 강남구 논현동 자신의 빌라에서 함께 있던 40대 남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전날 밤 서울 개포동의 한 노래방에서 처음 만난 사이다. 함께 술을 마시다 A씨의 집으로 장소를 옮겼는데, 시비가 붙어 서로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두 사람은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B씨도 폭행 혐의로 입건하고 조사할 예정이다.
하수영 기자 ha.su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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