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명절 용돈 평균 22만원…적정 세뱃돈은 10만원

박민지 2026. 2. 10. 15: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설날 가장 부담스러운 요소로 세뱃돈이 1위를 차지했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중고등학생 세뱃돈 규모는 10만원이 가장 많았고, 부모님 명절 용돈은 평균 22만7000원으로 집계됐다.

카카오페이가 페이어텐션을 통해 진행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는 설날 가장 부담스러운 요소 1위로 '세뱃돈 및 각종 경비'를 꼽았다.

지난해 기준 중고등학생이 설날 송금 봉투로 받은 세뱃돈은 10만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설날 가장 부담스러운 요소로 세뱃돈이 1위를 차지했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중고등학생 세뱃돈 규모는 10만원이 가장 많았고, 부모님 명절 용돈은 평균 22만7000원으로 집계됐다.

카카오페이는 설 송금 봉투 데이터를 통한 세뱃돈 트렌드와 사용자 설문 결과를 10일 공개했다.

카카오페이가 페이어텐션을 통해 진행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는 설날 가장 부담스러운 요소 1위로 ‘세뱃돈 및 각종 경비’를 꼽았다.

설 연휴 송금봉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세뱃돈 지급액도 갈수록 증가 추세다. 지난해 기준 중고등학생이 설날 송금 봉투로 받은 세뱃돈은 10만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까지 5만원(39%)이 10만원(37%)을 근소하게 앞섰으나 지난해에는 10만원(42%)이 5만원(37%)을 앞질렀다.

20대부터 40대 응답자가 부모님에게 설날 송금 봉투로 보내는 명절 용돈은 평균 22만7000원으로 집계됐다. 20대 19만원, 30대 22만원, 40대 23만원으로 나이가 많아질수록 금액이 소폭 증가했다.

박민지 기자 pmj@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