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명절 용돈 평균 22만원…적정 세뱃돈은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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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가장 부담스러운 요소로 세뱃돈이 1위를 차지했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중고등학생 세뱃돈 규모는 10만원이 가장 많았고, 부모님 명절 용돈은 평균 22만7000원으로 집계됐다.
카카오페이가 페이어텐션을 통해 진행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는 설날 가장 부담스러운 요소 1위로 '세뱃돈 및 각종 경비'를 꼽았다.
지난해 기준 중고등학생이 설날 송금 봉투로 받은 세뱃돈은 10만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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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가장 부담스러운 요소로 세뱃돈이 1위를 차지했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중고등학생 세뱃돈 규모는 10만원이 가장 많았고, 부모님 명절 용돈은 평균 22만7000원으로 집계됐다.
카카오페이는 설 송금 봉투 데이터를 통한 세뱃돈 트렌드와 사용자 설문 결과를 10일 공개했다.
카카오페이가 페이어텐션을 통해 진행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는 설날 가장 부담스러운 요소 1위로 ‘세뱃돈 및 각종 경비’를 꼽았다.
설 연휴 송금봉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세뱃돈 지급액도 갈수록 증가 추세다. 지난해 기준 중고등학생이 설날 송금 봉투로 받은 세뱃돈은 10만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까지 5만원(39%)이 10만원(37%)을 근소하게 앞섰으나 지난해에는 10만원(42%)이 5만원(37%)을 앞질렀다.
20대부터 40대 응답자가 부모님에게 설날 송금 봉투로 보내는 명절 용돈은 평균 22만7000원으로 집계됐다. 20대 19만원, 30대 22만원, 40대 23만원으로 나이가 많아질수록 금액이 소폭 증가했다.
박민지 기자 pm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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