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신세계그룹 복합쇼핑몰 스타필드와 손잡고 스타필드 최초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인 ‘스타필드 신한카드’를 내놨다. PLCC란 특정 기업 브랜드를 카드에 넣어, 해당 브랜드 결제 시 집중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드다.
스타필드 신한카드는 스타필드 멤버십과 결합된 상품으로 스타필드와 신세계그룹 주요 계열사 쇼핑과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유용한 혜택을 눌러 담았다. 스타필드 이용 고객 쇼핑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먼저, 스타필드(하남·고양·안성·수원·코엑스몰)와 스타필드 시티(위례·부천· 명지) 이용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한도는 최소 2만원(전월 이용 금액 40만~80만원)부터 4만원(120만원 이상)까지다.
스타필드 외 신세계 주요 계열사 이용 시에도 5%를 할인해준다.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해 이마트·트레이더스 등 할인점과 편의점 이마트24, 온라인 쇼핑 쓱닷컴·G마켓·옥션과 스타벅스·까사미아 등이다. 반려동물 친화적인 스타필드 특성을 반영한 동물병원 할인, 스타필드 내 입점한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 ‘스몹’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스타필드 수원 전경.
스타필드 신한카드 연회비는 국내 전용 1만7000원, 해외 겸용(마스터)은 2만원이다. 카드 발급은 스타필드 5개점에 위치한 신한카드 발급 데스크와 스타필드 테넌트(입점 매장) 내 온라인 QR, 신한카드 홈페이지 등에서 가능하다.
신한카드는 최근 PLCC 시장에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는 중이다. 스타필드 외에도 7월에만 카카오뱅크, GS, 넥센타이어와 손잡고 PLCC 카드를 선보인 바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스타필드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만든 이번 PLCC는 스타필드 이용 고객 소비와 생활 패턴을 고려해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이라며 “스타필드를 찾는 고객들이 더 편리하고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