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 한성모터스가 3월부터 '네이버 예약' 서비스를 도입하고, 이를 기념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네이버 예약' 시스템은 고객이 간편하게 전시장 방문을 예약하고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도입된 서비스로, 모바일 기반 원스톱 상담 예약 시스템을 통해 효율적인 구매 경험을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3월 한 달간 네이버 예약을 통해 한성모터스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방문해 상담을 받는 고객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신형 머그컵 세트가 제공된다.
한성모터스는 현재 부산 수영구 남천 전시장과 전남 순천 전시장에서 인증 중고차 및 신차, 서비스센터를 함께 운영하며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한성모터스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