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재국' 파키스탄 "美·이란 종전 합의 조만간 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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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외무부의 타히르 안드라비 대변인은 7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합의 관련해서 "우리는 합의가 조만간(sooner rather than later)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드라비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이렇게 말하면서 "우리는 당사자들이 평화롭고 지속 가능한 해결책에 도달하기를 희망하며, 그것이 우리 지역의 평화만 아니라 국제 평화에도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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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파키스탄 외무부의 타히르 안드라비 대변인은 7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합의 관련해서 "우리는 합의가 조만간(sooner rather than later)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드라비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이렇게 말하면서 "우리는 당사자들이 평화롭고 지속 가능한 해결책에 도달하기를 희망하며, 그것이 우리 지역의 평화만 아니라 국제 평화에도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다만, 그는 구체적인 일정은 소개하지 않았다. 그는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그리고 이전에도 밝혔듯이, 우리는 긍정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고, 낙관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해결이 조만간 이뤄지길 바란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란이 미국의 제안에 대한 답변을 이날까지 내놓을 가능성에대해서는 "구체적인 사항이나 메시지의 이동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미국은 최근 14개 조항으로 된 1장짜리 종전 양해각서(MOU)를 이란에 보낸 상황이다. 파키스탄은 미국과 이란의 협상을 돕는 중재국 역할을 하고 있다.
jwchoi@yna.co.kr<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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