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죽왕면 오호리 '광역 해양관광 복합지구' 조성 속도
이아라 2025. 7. 31. 16:22
고성군이 해양 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해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죽왕면 오호리 일원
광역 해양관광 복합지구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동해안 사계절 해양레저
관광 거점 시설을 만드는 이번 사업에,
고성군은 사업비 484억 원을 들여
해상 스카이 워크와 복합 레저 체험시설,
죽도 산책로 등 육상과 해상,
해중 특화시설을 설치합니다.
지난 2022년 9월 사업을 시작해
현재 전체 공정률은 65%까지 올라왔고,
송지호 해안도로 개설 1단계는 마무리되는 등
연계사업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고성군은 일부 해상 토목공사의 경우
해상 기후 변화 등 영향으로
일부 공정이 늦춰졌지만
연말까지는 무리없이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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