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엄지원은 2002년 MBC 드라마 '황금마차'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싸인’,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영화 ‘소원’, ‘경성학교’, ‘미씽: 사라진 여자’, ‘마스터’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다양한 캐릭터 변주를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엄지원은 2013년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여우주연상을, 2017년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에서 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tvN 주말 드라마 ‘작은 아씨들’에서 섬뜩한 악역 ‘원상아’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긴 엄지원은, 극 중 보안사령부 출신 장군의 딸이라는 설정과 맞물려 실제 집안 배경이 다시 한번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엄지원의 아버지 엄이웅 회장은 설계·감리 전문회사 (주)한도엔지니어링의 회장으로, 회사는 연매출 161억 원을 기록하며 동종업계 상위 3%에 해당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공군사관학교 출신으로, 공군사관학교 18기를 졸업하고 소위로 임관한 뒤 예비역 소령으로 예편한 경력이 있어 더욱 주목을 받았다.

그 후 경상북도청 사무관으로 특채되어 행정직 공무원으로 전직한 엄이웅 회장은 경북도청에서 주로 근무하며 관선 선산군수, 도청 지역경제국장, 내무국장, 도의회 사무처장, 포항시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2002년에는 경상북도 정무부지사로 재직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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