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춘 "탈모 아니지만 민머리 고수..캐릭터 유지 위해" (마이웨이)

백민경 기자 2022. 7. 17.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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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에서 배우 조춘의 근황이 공개됐다.

17일 방송된 TV 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 80년대를 대표하는 민머리의 대명사이자, 코믹 연기의 대가 조춘이 출연했다.

이어 턱수염, 콧수염에 이어 머리카락을 미는 조춘의 모습이 공개됐다.

아내는 조춘의 민머리에 대해 "안 좋아했다"며 "거기다 콧수염도 길렀다. 진짜 싫어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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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마이웨이'에서 배우 조춘의 근황이 공개됐다.

17일 방송된 TV 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 80년대를 대표하는 민머리의 대명사이자, 코믹 연기의 대가 조춘이 출연했다.

조춘은 "흰 머리가 자랐다"면서 "제초 작업을 해야겠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탈모도 아닌데 왜 머리를 미시냐"고 묻자, 조춘은 "1973년에 영화 '홍의장군'에 왜장 역할로 캐스팅됐다. 그때 튀어야겠다는 생각에 삭발을 했다"고 답했다.

그는 "민머리가 내 트레이드마크가 됐다"며 "민머리를 유지한지 벌써 58년 정도 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턱수염, 콧수염에 이어 머리카락을 미는 조춘의 모습이 공개됐다.

아내는 조춘의 민머리에 대해 "안 좋아했다"며 "거기다 콧수염도 길렀다. 진짜 싫어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남편이) 제 말 안 듣는다"면서 "그래서 이제 말 안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 = TV 조선 방송화면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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