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카리나' 김민지 경고..."나한테 한 명만 걸려 봐" (히든아이)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육상 카리나' 김민지가 범죄자들을 향한 경고장을 날리며 '테토녀' 면모를 보인다.
2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털털한 입담과 거침없는 솔직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일명 ‘육상 카리나’ 육상선수 김민지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평소 부모님과 함께 '히든아이'를 즐겨 봤다는 김민지는 "나한테 한 명만 걸려 봐라(?) 하는 마음으로 봤다"며 '테토녀'다운 화끈한 한 마디로 현장 분위기를 단번에 휘어잡는다.

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도심 한복판에서 광란의 도주극을 펼친 만취 운전자가 등장한다. 이 운전자는 경찰을 발견하자마자 급차선 변경을 반복하며 아찔한 질주를 이어갔다.
건물 외벽을 들이받고 멈춰서는 듯했지만, 경찰이 바짝 따라붙자 갑자기 방향을 틀어 좁은 골목길을 아슬아슬하게 빠져나가기 시작한다. 도로 위에서 차량이 포위된 순간에는 더욱 위험천만한 돌발 행동을 보여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과연 도심을 한순간에 공포로 몰아넣은 만취 운전자의 숨 막히는 도주극의 전말은 무엇일까.

'한국의 사형수들'에서는 "피 냄새에서 희열을 느낀다"고 말할 정도로 살인에 쾌락을 느꼈던 희대의 연쇄살인마 정남규를 집중 조명한다.
그는 서울 서남부 일대를 배회하며 여성들을 상대로 무차별 공격을 가해 무려 11명의 피해자를 만들었다. 특히 환한 불빛 아래에서 피해자를 정면으로 세운 뒤 공격하는 기이한 범행 패턴을 보였고, 이러한 방식은 범행 기간 내내 반복됐다.
또한 가정집에 침입해 둔기로 피해자를 공격한 뒤 불을 지르고, 화재 현장을 지켜보는 행동까지 이어졌는데, 이는 피해자들이 고통 속에서 죽어가는 모습을 보기 위함이었다.
피해자들의 모습에서 희열을 느꼈다는 점에 대해 프로파일러 표창원은 "전형적인 쾌락형 살인마"라고 분석했다. 이후 정남규는 판사에게 "살인을 못해서 너무 답답하다"며 스스로 사형 집행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해 충격을 더했다.
결국 그는 교도소 안에서 마지막 살인을 저질렀고, 그가 선택한 마지막 범행 대상이 공개되자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했다.
3COPS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분석한, 오직 쾌락만을 위해 살인을 저지른 최악의 사이코패스 정남규의 모든 것은 23일 오후 8시 30분 MBC 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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