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문빈, 오늘(22일) 발인…민들레 꽃씨처럼 마음껏, 가벼이 여행하길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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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스트로의 멤버 문빈이 영면에 들었다.
22일 오전, 고(故) 문빈의 영결식 및 발인이 엄수된다.
문빈이 우리에게 전해줬던 밝은 미소와 따뜻한 마음, 진심을 담은 말들에 고마움을 전하며.
고 문빈의 발인은 22일 오전 엄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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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 문빈이 영면에 들었다.
22일 오전, 고(故) 문빈의 영결식 및 발인이 엄수된다. 앞서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유가족 분들의 뜻에 따라 발인식과 장지를 공개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문빈은 지난 19일 우리 곁을 떠났다. 고인은 오후 8시 10분께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장례는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가족 친지들, 회사 동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영결식 및 발인 또한 비공개로 치러진다.
안타까운 비보에 연예계 역시 추모에 동참했다. 동료들은 물론 음악방송 등 프로그램 또한 애도의 메시지를 전하며 고인을 기억했다.
팬들 또한 애통한 마음을 전했다. 판타지오 사옥 앞은 팬들이 두고 간 문빈에게 보내는 편지와 국화꽃으로 채워졌다. 이에 소속사 측은 별도의 추모 공간을 만들었다.

"로하 민들레 꽃씨예요!!! 민들레 꽃씨야~ 바람 타고 널리널리 퍼져나가렴! 내 소중한 사람들에게 봄이 왔다고 살랑살랑 간지럽혀줘."
고인이 지난 11일, 마지막으로 남긴 글이다. 팬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귀하고 아름답다.
그곳에서는 민들레 꽃씨처럼 가벼이, 마음껏 날아 여행하길. 좋은 곳이 있다면 그곳에 뿌리도 내려보길. 봄이 됐음을 알려주는 민들레처럼 다시 또 찾아와주길.

문빈이 우리에게 전해줬던 밝은 미소와 따뜻한 마음, 진심을 담은 말들에 고마움을 전하며. 그리고 그가 너무나 사랑했던 이들과 그를 너무나 사랑하는 이들이 잘 추스리기만을 감히 바라며.
한편, 문빈은 지난 2006년 동방신기의 '풍선' 뮤직비디오에 리틀 동방신기, 유노윤호 아역으로 출연했다. 이후 2009년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김범 아역으로 출연하며 활동해왔다.

이후 2016년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로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팀 내 유닛 문빈&산하로 활동하며 팬들을 만났다. 친동생은 그룹 빌리의 문수아다.
고 문빈의 발인은 22일 오전 엄수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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