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민원인 정보 유출’ 방심위 압수수색

성윤수 2024. 1. 1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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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심의위원회 내부 직원이 민원인 정보를 유출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15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방심위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방심위는 뉴스타파와 MBC 등이 제기한 '민원 청부 의혹'에 대해 "민원인 정보 유출은 초유의 사태"라며 민원인 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추정되는 설명불상의 사무처 직원 등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수사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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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 연합뉴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내부 직원이 민원인 정보를 유출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15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방심위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방심위는 뉴스타파와 MBC 등이 제기한 ‘민원 청부 의혹’에 대해 “민원인 정보 유출은 초유의 사태”라며 민원인 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추정되는 설명불상의 사무처 직원 등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수사 의뢰했다.

뉴스타파 등은 류희림 위원장이 특정 보도를 심의하는 과정에서 가족과 지인을 동원해 민원을 넣도록 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성윤수 기자 tigri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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