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PGA 투어 텍사스 오픈 4언더파 공동 15위…선두와 3타 차
안희수 2026. 4. 3. 11:47

김성현(28)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총상금 98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15위에 올랐다.
김성현은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7언더파 65타로 단독 선두인 마크 허버드(미국)와는 3타 차 밀린 15위에 올랐다.
10번 홀(파4)에서 시작한 김성현은 첫 6개 홀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를 기록하며 다소 기복이 있는 경기를 펼쳤지만, 이후 버디 4개로 타수를 줄였다.
김성현은 올해 9개 대회에 나와 지난달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공동 7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PGA 투어 통산 최고 성적은 2023년 9월 포티넷 챔피언십 준우승이다.
1라운드는 허더브에 이어 토니 피나우(미국) 등 5명이 6언더파로 1타 차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김시우는 2언더파 70타로 공동 46위, 김주형은 2오버파 74타로 공동 112위다.
한편 오스틴 스머더먼(미국)은 13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했다. 김성현과 함께 4언더파를 기록하며 15위에 올라 있다.
안희수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채연, ‘子 불륜 논란’ 조갑경과 ‘라스’ 비하인드…화기애애 분위기 - 일간스포츠
- [단독] “다 내려놨다”…진짜 ‘예스맨’ 윤석민, 지금은 ‘행복야구’ 중 [IS인터뷰] - 일간스
- 문근영, 수술·공백 딛고 9년만... “그리웠어요” [IS하이컷] - 일간스포츠
- 박소윤, ♥김성수와 교제 100일인데…급 ‘예비 시동생’ 상견례 (신랑수업2) [TVis] - 일간스포츠
- 간암 4번 극복했는데…‘영애씨 父’ 송민형, 담낭암 투병 끝 오늘(3일) 2주기 - 일간스포츠
- “인중 줄였는데 단명?”... 이지혜, 성형 후 관상 평가에 ‘깜짝’ (관종언니) - 일간스포츠
- [IS 현장] A매치 마친 홍명보 감독의 자평 “전술·선수단 구성 많이 완성” (일문일답) - 일간스포
- [RE스타] 나나, 온전히 풍파를 마주하는 자세의 미덕 - 일간스포츠
- 정지훈, 23년 만 흑화…‘사냥개들2’ 반삭 빌런, 파격 변신 [RE스타]
- 'DUI 혐의' 타이론 우즈, 체포 영상 공개..."대통령과 통화했다"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