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주문진 정박 72t 선박 불 진화 중... 태백 사찰 주택 화재 50대 남성 다쳐
배연환 2026. 4. 8. 21:16
오늘 오후 4시 30분쯤
강릉 주문진항에 정박 중이던
72톤급 선박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강원도 소방본분는
장비 23대와 인력 68명을 투입해
오후 5시쯤 초기 진화했지만,
선박 내 기름량이 많아
완진까지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시 6분쯤
태백시 혈동의 한 사찰 주택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 1명이 다치고
소방서 추산 천3백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불은 2시간여 만에 진화됐고,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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