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책받침 스타’로 큰 사랑을 받았던 3대 여신이 변하지 않은 ‘뱀파이어급’ 외모를 뽐내 화제인데요...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한 배우 이미연, 고현정, 김희선의 근황 사진을 공개합니다!
‘청순의 대명사’로 꼽혔던 배우 이미연은 최근 한 백화점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이날 이미연은 올블랙 오피스룩을 입고 등장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는데, 도도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어요.
과거 청순가련 이미지의 대명사로 꼽힌 이미연은 초콜릿 광고로 스타덤에 올랐죠!
198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출전해 선으로 입상한 뒤 연예계에 데뷔한 고현정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마스크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고현정은 독특한 네크라인이 돋보이는 크림 컬러의 블라우스와 심플한 블랙 팬츠로 등장했어요. 노출 없이도 늘씬한 몸매가 강조되는 심플하면서도 엣지 있는 패션을 뽐낸 그는 특유의 수줍음이 담긴 미소로 여전한 아름다움을 보였네요.
'마스크걸'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평범한 직장인 김모미가 밤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하면서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김모미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입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미인 배우로 꼽히는 김희선은 영화 ‘달짝지근해: 7510’를 통해 2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습니다!
특히 중학교 2학년 딸을 둔 김희선은 변치 않는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며 ‘관리 끝판왕’의 위엄을 드러냈어요.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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