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진출’ 비디디 “젠지전, 운명에 맡기겠다” [롤드컵]
김영건 2025. 10. 29. 18: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비디디' 곽보성이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4강 진출 소감을 밝혔다.
KT 롤스터는 29일 중국 상하이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 롤드컵' CTBC 플라잉 오이스터(CFO)와 8강전에서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거뒀다.
3전 전승으로 스위스 스테이지를 통과한 KT는 8강에서도 완벽한 모습을 선보이며 세트 7연승을 질주, 4강 한자리를 차지했다.
팀의 완승을 이끈 곽보성인 2021년 이후 4년 만에 롤드컵 4강 무대를 밟게 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트 7연승’ KT, 창단 후 첫 롤드컵 4강
“후회 없이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
‘비디디’ 곽보성. 라이엇 게임즈 제공
‘비디디’ 곽보성이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4강 진출 소감을 밝혔다.
KT 롤스터는 29일 중국 상하이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 롤드컵’ CTBC 플라잉 오이스터(CFO)와 8강전에서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거뒀다.
3전 전승으로 스위스 스테이지를 통과한 KT는 8강에서도 완벽한 모습을 선보이며 세트 7연승을 질주, 4강 한자리를 차지했다. 2012년 창단한 KT가 롤드컵 4강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KT는 2015, 2018, 2023 롤드컵에서 8강을 기록한 바 있다.
KT의 핵심인 곽보성은 이날도 제 역할을 해냈다. 3세트가 백미였다. 시그니처 챔피언인 조이를 잡아 CFO를 완벽하게 눌렀다. 곽보성 앞에 선 CFO는 매번 ‘수면’에 빠졌다. 팀의 완승을 이끈 곽보성인 2021년 이후 4년 만에 롤드컵 4강 무대를 밟게 됐다.
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 임한 곽보성은 “생각보다 좋은 경기력으로 깔끔하게 이겨서 좋다”면서도 “당연히 기분은 좋지만 운이 따라주면서 쉽게 올라온 느낌이 있다”고 경계했다.
3전 전승으로 스위스 스테이지를 통과한 KT는 12일 만에 경기를 치렀다. 경기 감각에 대해 우려했었다는 곽보성은 “경기 감각이 유지된 것 같다. 잘 풀렸다”고 돌아봤다.
KT의 승리로 4강에서 LCK 내전이 성사됐다. KT와 젠지는 오는 11월1일 결승 티켓을 두고 4강전을 치른다. 곽보성은 “운명에 맡기자는 마음으로 이번 대회에 임하고 있다. 젠지전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잘해보겠다”고 웃으며 말했다.
곽보성은 팀 경기력에 관해 “오락가락한다. 그래도 이번에는 잘하는 것 같다. 불안한 부분이 있다”면서 “(젠지전) 후회 없이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후회 없이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

‘비디디’ 곽보성이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4강 진출 소감을 밝혔다.
KT 롤스터는 29일 중국 상하이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 롤드컵’ CTBC 플라잉 오이스터(CFO)와 8강전에서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거뒀다.
3전 전승으로 스위스 스테이지를 통과한 KT는 8강에서도 완벽한 모습을 선보이며 세트 7연승을 질주, 4강 한자리를 차지했다. 2012년 창단한 KT가 롤드컵 4강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KT는 2015, 2018, 2023 롤드컵에서 8강을 기록한 바 있다.
KT의 핵심인 곽보성은 이날도 제 역할을 해냈다. 3세트가 백미였다. 시그니처 챔피언인 조이를 잡아 CFO를 완벽하게 눌렀다. 곽보성 앞에 선 CFO는 매번 ‘수면’에 빠졌다. 팀의 완승을 이끈 곽보성인 2021년 이후 4년 만에 롤드컵 4강 무대를 밟게 됐다.
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 임한 곽보성은 “생각보다 좋은 경기력으로 깔끔하게 이겨서 좋다”면서도 “당연히 기분은 좋지만 운이 따라주면서 쉽게 올라온 느낌이 있다”고 경계했다.
3전 전승으로 스위스 스테이지를 통과한 KT는 12일 만에 경기를 치렀다. 경기 감각에 대해 우려했었다는 곽보성은 “경기 감각이 유지된 것 같다. 잘 풀렸다”고 돌아봤다.
KT의 승리로 4강에서 LCK 내전이 성사됐다. KT와 젠지는 오는 11월1일 결승 티켓을 두고 4강전을 치른다. 곽보성은 “운명에 맡기자는 마음으로 이번 대회에 임하고 있다. 젠지전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잘해보겠다”고 웃으며 말했다.
곽보성은 팀 경기력에 관해 “오락가락한다. 그래도 이번에는 잘하는 것 같다. 불안한 부분이 있다”면서 “(젠지전) 후회 없이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李·다카이치, 나라서 90분 회담…미래 협력·초국가 범죄 공조 공감대
- 尹 ‘내란 우두머리’ 결심공판 다시 시작…오늘 구형·최후진술
- 공정위, 쿠팡에 다시 칼 빼들었다…개인정보·갑질·총수 지정까지 동시 점검
- 농협회장 대국민 사과…“농민신문 회장 사임·해외 숙박비 전액 환입”
- “예금은 옛말”…증권사로 향하는 돈줄, 은행권 ‘초긴장’
- 꿈틀대는 글로벌 원전 수출 시장, 체코 다음 챕터는…일원화·美계약 과제도
- 시내버스 파업 장기화 우려…서울시 “접점 찾기 위해 중재”
- 명륜당 ‘돈놀이’ 의혹에…산은 회장 “부당대출 막겠다”
- 누가 더 내야 하나…보험업계 새도약기금 분담 진통
- 천대엽 법원행정처장 후임에 박영재 대법관 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