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공원에서 물놀이를'…시흥시, 체험형 물놀이장 12일부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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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시는 여름철 무더위가 본격화하면서 관내 20곳의 공원 내 체험형 물놀이장을 12일부터 개장한다고 2일 밝혔다.
물놀이장은 다음달 17일까지 한 달여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에 운영한다.
다만 지난달 21일부터 운영중인 갯골생태공원과 배곧한울공원 물놀이장은 오는 27일까지는 주말에만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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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골생태공원·배곧한울공원은 유료
경기도 시흥시는 여름철 무더위가 본격화하면서 관내 20곳의 공원 내 체험형 물놀이장을 12일부터 개장한다고 2일 밝혔다.

물놀이장은 다음달 17일까지 한 달여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에 운영한다. 시민들은 휴장일(월요일, 우천 시)을 제외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무료 개방하는 물놀이장은 ▲군서공원 ▲젊음과패기공원 ▲하늬공원 ▲옥구공원 ▲물빛공원 ▲숲속향기공원 ▲큰솔공원 ▲샛말공원 ▲능곡중앙공원 ▲산현공원 ▲가온공원 ▲해로공원 ▲비둘기공원 ▲솔숲공원 ▲신천공원 ▲은계숲생태공원 ▲매화동 205-3번지 ▲월곶포구광장 등 18곳이다.
다만 지난달 21일부터 운영중인 갯골생태공원과 배곧한울공원 물놀이장은 오는 27일까지는 주말에만 개방한다. 이후 다음달 31일까지는 휴장일(매주 월·금)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한다. 이들 물놀이장은 유료 시설로, 매일 현장 선착순 발권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36개월 이상 기준 5600원이며, 시흥시민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김학현 시흥시 공원관리과장은 "공원 물놀이장이 시민들의 시원한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안전하고 즐거운 이용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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