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전부터 ‘얼짱’으로 유명… '65억 건물주' 된 여가수의 세련된 캐주얼룩

조회 81,5832025. 3. 4.

다비치 강민경이 감각적인 캐주얼 스타일과 트렌디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습니다.

사진=강민경 SNS

강민경은 짙은 브라운 컬러의 오버핏 맨투맨과 화이트 칼라가 돋보이는 블루 셔츠를 레이어드해 클래식하면서도 캐주얼한 분위기를 살렸습니다.

로고 디테일이 있는 스웨트셔츠는 스포티한 감성을 강조하면서 편안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넉넉한 핏의 맨투맨과 미니멀한 화이트 숏 팬츠를 매치해 여성스럽고 경쾌한 실루엣을 완성하며, 상의의 무게감을 팬츠로 균형 있게 조절해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볼드한 골드 이어링과 네일아트로 세련된 포인트를 더했으며, 클래식한 메탈 프레임 선글라스를 자연스럽게 걸쳐 트렌디한 감성을 살렸습니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업스타일 헤어와 청순한 메이크업으로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한편, 강민경은 데뷔 전 ‘인터넷 얼짱’‘세화여고 얼짱’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중학교 3학년 때 연습생 생활을 시작해 전속 모델을 거쳐 가수로 데뷔했습니다. 작은 얼굴과 긴 팔다리, 하얀 피부로 더욱 돋보이는 미모로 꾸밈없는 모습에서도 변함없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습니다.

또한, 강민경은 2020년 쇼핑몰 사업을 시작, 합정동에 65억짜리 빌딩을 매매하는 등 CEO로서도 승승장구 중입니다.

사진=강민경 SNS
사진=강민경 SNS
사진=강민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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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민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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