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맞아?” 김혜수, 20대 같은 몸매 비결… ‘이 운동’으로 폭풍 관리

이아라 기자 2024. 8. 2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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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53)가 쫄쫄이를 입은 채 수중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혜수는 전신 쫄쫄이 의상을 입은 채 신나는 음악에 맞춰 수중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수중운동은 말 그대로 물에서 하는 운동이다.

수중운동의 종류로는 수중 러닝, 수중 사이클, 아쿠아로빅 등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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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건강]
배우 김혜수(53)가 쫄쫄이를 입은 채 수중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김혜수(53)가 쫄쫄이를 입은 채 수중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을 하고 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혜수는 전신 쫄쫄이 의상을 입은 채 신나는 음악에 맞춰 수중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수중운동은 김혜수의 대표적인 건강 비법으로 알려졌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서 수중 걷기, 수중 사이클, 수중 러닝 등 여러 차례 운동 인증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뭘 해도 멋있다” “혜수 언니는 자기관리까지 완벽해” “몸매 관리의 비법은 꾸준한 운동이었군요”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김혜수가 하는 수중운동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수중운동은 말 그대로 물에서 하는 운동이다. 수중운동의 종류로는 수중 러닝, 수중 사이클, 아쿠아로빅 등 다양하다. 운동 강도가 높지만, 부상에 대한 위험이 비교적 적어 시니어들에게도 적합한 운동이다. 물속에선 부력이 작용해 실제 몸무게보다 가벼운 무게를 지탱할 수 있다. 부력은 중력 반대 방향으로 작용하는 힘을 말한다. 따라서 평소 수중운동은 척추나 무릎관절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특히 좋다. 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는 연골이 닳아 염증이 생기는 병이다. 걷거나 뛸 때 무릎관절이 위아래로 압력을 받아 연골이 손상되기 쉽다. 따라서 허리 질환자는 수중운동을 통해 통증을 줄이고, 하체 근력을 높일 수 있다.

게다가 수중운동은 육상운동보다 호흡이 덜 가쁘고, 힘도 덜 든다. 물속에선 평소보다 분당 심박수가 감소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물속에 들어가면 우리 몸은 물이 몸을 누르는 힘, 즉 수압의 영향을 받는다. 또 수심이 깊을수록 몸에 가해지는 압력은 강해지고, 수압이 증가할수록 혈액순환이 활발해진다. 이때 심장은 혈액량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심박수를 낮춘다.

수중운동 중 가장 쉽고 효과적인 운동인 수중 러닝과 걷기의 기본자세는 다음과 같다. ▲다리는 육상에서 걷는 것보다 무릎을 많이 굽히고 위로 높이 올리면서 앞으로 내뻗는다 ▲팔꿈치는 가능한 한 직각으로 굽히고 힘차게 앞뒤로 흔든다 ▲물속에서 걸을 때는 발바닥을 땅에 정확하게 딛는다. 이때 보폭을 크게 하면 유연성을 강화할 수 있다. 다만 물속에서 둥둥 떠서 발끝으로만 걷는 자세는 제대로 된 수중 걷기가 아니다. 매주 3~5회 하루 1시간씩 하는 것을 권장한다.

한편, 운동할 때 빠른 음악을 들으면 운동의 고통은 덜 느끼면서 리듬과 박자에 맞춰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 또 빠른 박자, 큰소리 등 청각을 자극하는 요소는 흥분과 관련된 자율신경인 교감신경을 활성화해 신진대사율을 높인다. 실제로 사이클 선수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120~140bpm 정도의 빠른 음악을 들을 때 선수들이 페달을 더 빨리 밟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래는 규칙적인 박자, 리듬으로 구성된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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