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미모를 자랑했다.
5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러움과 로맨틱함이 옷으로 태어난다면💕💚"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김나영은 핑크컬러의 실크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러블리한 스타일링을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와인컬러의 브이넥 티를 이너로 입고 가죽 랩 미니스커트와 브라운 컬러의 퍼 롱코트를 걸쳐 가을 무드가 물씬 풍기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러블리함과 시크함,다양한 분위기를 소화해내는 그녀의 패션 센스에 팬들은 관심과 사랑을 표현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으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또한 지난 9월 종영한 tvN 예능 '천 개의 눈'에 출연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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