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안 산불 위험 고조, 최소 열흘간 비 예보도 없어

이아라 2026. 4. 26.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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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과 중북부 산지에 나흘째,
남부 산지와 태백에 9일째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7일
강원 영서에는 비가 예보돼 있지만,
영동에는 앞으로 최소 열흘간 비 예보가 없어
불씨 관리에 특히 유의해야 합니다.

현재 강원 전 지역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로, 산림청은 전남 등에
배치돼 있던 산림 헬기를 강릉과 정선으로
전진 배치했습니다.

또, 산불재난방지기관 소속 공무원
6분의 1 이상이 비상 대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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