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최악의 시나리오' 에드워스, 무릎 과신전 부상…1R 잔여 경기 출전 '불가'
배중현 2026. 4. 27. 14:05
![<yonhap photo-5660="">지난 26일 열린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7전 4승제) 1라운드 4차전에서 무릎을 다친 앤서니 에드워스. [AP=연합뉴스]</yonhap>](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ilgansports/20260427140513609ksyv.jpg)
'앤트맨' 앤서니 에드워스(25·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플레이오프 1라운드 잔여 경기를 뛰지 못할 전망이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리그 소식통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에드워즈가 왼쪽 무릎 과신전(hyperextending) 등으로 인해 수 주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27일(한국시간) 전했다. 과신전은 관절이 정상적인 운동 범위를 넘어 뒤로 꺾이거나 펴지는 현상(180도 이상)을 의미한다.
에드워즈는 지난 26일 열린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7전 4승제) 1라운드 4차전에서 2쿼터 막판 블록을 시도하던 중 발을 헛디뎠다. 이후 극심한 통증을 호소해 상태에 관심이 쏠렸는데 결국 시리즈 잔여 경기 출전이 어려워졌다. 에드워스는 올해 정규시즌 경기당 평균 28.8점을 기록한 에이스다.

미네소타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같은 경기에서 단테 디비첸조까지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을 당했다. 사실상 주전 멤버 두 명이 빠진 상황에서 '괴물' 니콜라 요키치가 버티는 덴버를 상대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 다만 4차전에서 무려 43점을 폭발시킨 아요 도순무의 슛 감각에 기대를 걸고 있다.
한편, 두 팀의 시리즈 전적은 미네소타가 3승 1패로 우위에 있다. 시리즈 5차전은 28일 오전 덴버의 홈구장인 미국 콜로라도주 볼 아레나에서 열린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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