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축구, 충격적인 약물 파문! 최고 명문 해체하나?…류쓰케이자이대 축구부 5명 불법 약물 사용 인정→기숙사 압수수색·전면 활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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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학 축구 명문으로 꼽히는 류쓰케이자이대학교가 축구부 내 불법 약물 사용 의혹과 관련해 소속 선수 5명이 '사용 사실을 인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호치'는 3일 "류쓰케이자이대가 축구부에서 부원이 불법 약물을 사용하고 있다는 정보를 제공받았고, 조사 결과 5명이 사용을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대학은 지난달 24일 특정 남자 축구부원이 위법 약물을 사용하고 있다는 의혹 제보를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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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우진 기자) 일본 대학 축구 명문으로 꼽히는 류쓰케이자이대학교가 축구부 내 불법 약물 사용 의혹과 관련해 소속 선수 5명이 '사용 사실을 인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현지 수사기관도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호치'는 3일 "류쓰케이자이대가 축구부에서 부원이 불법 약물을 사용하고 있다는 정보를 제공받았고, 조사 결과 5명이 사용을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사안은 현재 이바라키현 경찰이 수사 중이며, 대학 측은 기자회견을 열어 경위를 설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대학은 지난달 24일 특정 남자 축구부원이 위법 약물을 사용하고 있다는 의혹 제보를 접수했다. 이후 자체적으로 약물 검사와 내부 조사를 진행했고, 27일에는 이바라키현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이어 28일에는 남자 축구부 기숙사가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해당 팀은 모든 활동을 일시 중단한 상태다. 대학 측은 성명을 통해 "보유하고 있는 모든 정보를 이바라키현 경찰에 제공하는 등 수사에 전면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외부 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류쓰케이자이대 축구부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중앙 미드필더 모리타 히데마사(스포르팅 CP)를 비롯해 다수의 프로 선수를 배출한 전통의 강호다. 전일본 대학축구선수권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을 차지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사태가 일본 대학 축구계 전반에 적지 않은 파장을 미칠 전망이다.

특히 대학 스포츠의 관리·감독 체계와 선수단 생활 지도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제기될 가능성이 큰데, 향후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추가 징계나 대회 출전 제한 등 후속 조치가 뒤따를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일본 내에서는 대학 스포츠계 전반의 약물 관리 시스템에 대한 재정비 요구도 커질 조짐이다.
이번 사안이 단순 징계로 마무리될지, 아니면 일본 대학 축구 전반의 관리 체계를 뒤흔드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명문 팀에서 발생한 집단 불법 약물 사용 인정이라는 점에서 상당 기간 후폭풍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사진=스포츠호치 / 연합뉴스 / 엑스포츠뉴스DB
이우진 기자 wzyfoo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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