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의 포르쉐보다 비싼 패션 아이템, 팬들 관심 집중
최근 추성훈의 유튜브 채널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의 자연스럽고 솔직한 모습이 담긴 영상들이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아내 야노시호를 위해 집 청소와 세차를 해주는 모습이 담겼는데, 추성훈의 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추성훈, 가디건과 비니로 뽐낸 스타일
영상 속에서 추성훈은 베이지 컬러의 가디건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그의 탄탄한 몸 덕분에 여유로운 핏이 더욱 돋보였으며, ‘SUNG1975’ 레터링이 강조된 이 제품은 ‘파이핑 베이직 가디건’으로, 가격은 109,000원이다.
여기에 매치한 비니 역시 같은 브랜드 제품으로, ‘시그니처 니트 비니’라는 제품명으로 39,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이 아이템들은 해당 브랜드가 국내에서도 무신사에 입점되어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롤렉스 데이토나 로즈골드 레인보우, ‘억대’ 시계로 눈길
그러나 무엇보다도 주목받은 것은 그의 손목을 장식한 시계였다.
그는 롤렉스 데이토나 로즈골드 레인보우 풀다이아 모델을 착용했는데, 2021년 기준 가격이 10억 원대로 알려져 있다.
이 시계는 다이아몬드로 세팅된 오리지널 롤렉스 중에서도 최상위 모델로, 링크 부분까지 다이아몬드로 장식되어 있다.
해당 제품은 추성훈의 후배들이 우승 기념으로 선물한 것으로 전해지며, 그의 시계 사랑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