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시점 X’ MIL 아데토쿤보, 무릎 부상으로 1주 OUT 전망

김우중 2026. 3. 18. 13:5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무릎 부상으로 이탈한 밀워키 아데토쿤보. 사진=밀워키 SNS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 슈퍼스타 야니스 아데토쿤보(32)가 무릎 부상으로 쓰러졌다. 

미국 매체 ESPN은 18일(한국시간) 소식통의 보도를 인용, “밀워키 스타 아데토쿤보가 왼 무릎 과신전과 뼈 타박상 진단을 받았다. 그는 1주 뒤 재평가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닥 리버스 밀워키 감독은 아데토쿤보의 진단 결과에서 무릎의 구조적 손상이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으나, 그의 복귀 시점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실제로 이날 리버스 감독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전을 앞두고 “좋은 소식은 MRI 결과 나쁘지 않았다는 점이다. 손상은 없었다. 그 다음 부분은 모른다”고 말을 아꼈다.

앞서 아데토쿤보는 지난 16일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정규리그 홈경기 3쿼터 중 덩크 이후 어색하게 착지했다. 선수는 계속 뛸 의사를 드러냈으나, 구단은 그에게 휴식을 부여했다.

아데토쿤보는 올 시즌 36경기 평균 27.6점 9.8리바운드 5.4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그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 32경기에 결장했는데, 이는 NBA 데뷔 후 그의 커리어 최다 기록이다. 그는 올 시즌 오른 종아리 통증으로 길게 자리를 비웠다. 밀워키는 아데토쿤보가 없을 때 11승(21패)에 그쳤다. 반대의 경우에는 17승(19패)이었다. 밀워키는 이날 클리블랜드에 116-123으로 졌고, 동부콘퍼런스 11위(28승40패)까지 밀린 상태다. 이대로 시즌이 끝난다면 플레이오프(PO)에 오를 수 없다.

하지만 부상으로 고전 중인 아데토쿤보의 시즌이 완전히 끝나지는 않을 것이란 주장도 있다. 매체는 아데토쿤보 측 소식통의 발언을 인용하며 “아데토쿤보는 이번 시즌 내 다시 뛸 의향이 있다고 전했다”고 덧붙였다.

김우중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