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예능 ‘무한도전’.
그 안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우리의 '쩌리짱'.
주인공은 바로 정준하입니다.

정준하는 1994년 MBC ‘테마극장’으로 데뷔했는데요.
그는 코미디언이자 배우로 활동하며 오랫동안 대중과 함께해 왔습니다.
특유의 인간적인 매력과 엉뚱한 캐릭터로 예능에서 존재감을 뽐냈고,
동시에 친근한 이미지로 자리매김했죠.

정준하는 ‘쩌리짱’, ‘바보 형’ 같은 별명과 더불어 ‘인맥왕’, ‘마당발’로도 불리는데요.
그의 휴대폰에는 무려 3천여 명의 번호가 저장돼 있다고 해요.
방송에서 최근 공개한 카카오톡 친구만 3,233명.
그는 “100명이면 100명과 다 친해져야 한다”는 지론을 갖고, 한번 알게 된 사람과는 꼭 연락을 이어간다고 하죠.

방송에서도 그의 인맥은 자주 드러났습니다.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일일 DJ로 나섰을 때는 소지섭에게 직접 전화를 연결하기도 했는데요.
소지섭과의 통화는 청취자들을 놀라게 했고, “역시 황금 인맥”이라는 반응이 쏟아졌죠.
정준하가 왜 ‘연예계 마당발’인지 단번에 보여주는 장면이었습니다.

그의 인간관계는 배우와 가수, 스포츠 스타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이어져요.
김희선, 권상우, 송승헌, 박서준 등 톱 배우들과 두터운 친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BTS 멤버 뷔와도 그의 식당을 계기로 친해졌고,
야구 선수 이승엽, 이대호, 오승환과도 교류한다고 밝혔어요.

정준하는 단순히 얼굴만 아는 것을 친분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그는 연락을 주고받고, 밥과 술을 나누며 관계를 이어가려 노력하는 사람인 건데요.
그래서 정준하를 만난 이들은 하나같이 “잘 챙겨준다”, “맛있는 걸 많이 사준다”라고 말하죠.
그렇기에 ‘마당발’이라는 별명은 과장이 아닌, 그의 성향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표현일 겁니다.

수많은 인연을 소중히 이어온 방송인 정준하.
그의 곁에는 언제나 사람과 웃음이 가득해요.
그리고 이런 따뜻한 존재감이 지금도 여전히 시청자들에게 사랑받는 이유겠죠.
이제는 누군가의 '인맥'이 되었을 그의 행보를 기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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