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태호, 항공노동자 간담회... "함께 현안 해결 노력"

뉴스사천 강무성 2026. 5. 3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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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산업노동자들, MRO특별법 제정·원하청 임금격차 해소 당부

[뉴스사천 강무성]

 청와대 일자리수석을 지낸 사천 출신 정태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관악구을)이 29일 민주노총 산하 금속노조, 민주노총 사천시지부, 항공산업 노동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 뉴스사천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청와대 일자리수석을 지낸 사천 출신 정태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관악구을)이 29일 민주노총 산하 금속노조, 민주노총 사천시지부, 항공산업 노동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정태호 의원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도지사 후보 사천출장소 사무실에서 항공산업과 노동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정국정 시장 후보와 황재은 도의원 후보, 정서연·박병준·이정숙 시의원 후보가 함께했다.

이날 항공산업 노동자들은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항공종합정비업 발전 및 육성에 관한 법률안'의 조속한 통과와 원하청 임금격차 해소, 원활한 노사 협상을 위한 정부 차원의 노력을 당부했다.

정태호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 직접 전달하겠다"며 "민주당 후보들과 함께 항공산업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태호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 직접 전달하겠다"며 "민주당 후보들과 함께 항공산업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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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원은 간담회 후 사천읍시장 일원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주당 후보들을 지원했다.

한편 사천 우주항공 업계는 국회에 계류 중인 '항공종합정비업 발전 및 육성에 관한 법률안' 통과에 기대를 걸고 있다. 민홍철 의원(더불어민주당·김해갑)과 서천호 의원(국민의힘·사천남해하동)이 여야 의원 11명과 함께 발의한 이 법안은 정부가 항공정비특화단지와 거점공항을 지정하고, 국내 정비업체를 이용하는 항공사에 운수권 배정 가점·공항 사용료 감면·설비투자 우선 지원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현재 정부 지정 유일한 MRO 사업자인 KAEMS와 사천공항이 자동으로 지정 대상이 된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뉴스사천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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