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2025 CSR 임팩트 보고서’ 발간…“디지털 인재 1380명 양성”

손현석 기자 2026. 3. 1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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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이 사회공헌 활동의 영향력을 분석한 '2025 CSR 임팩트 보고서(2025 CSR Impact Report)'를 최초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크래프톤이 지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진행해온 사회적 책임 활동의 성과를 집대성한 것으로, 글로벌 게임사로서의 역량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에 기여해온 행보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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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의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 담은 CSR 보고서 공개
-디지털·AI 인재 육성 및 누적 기부금 174억원 이상 모금
-교육 프로그램 고도화 및 구성원 참여형 나눔 문화 확산
2025 CSR 임팩트 보고서 발간 관련 이미지(사진=크래프톤 제공)

[더게이트]

크래프톤이 사회공헌 활동의 영향력을 분석한 '2025 CSR 임팩트 보고서(2025 CSR Impact Report)'를 최초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크래프톤이 지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진행해온 사회적 책임 활동의 성과를 집대성한 것으로, 글로벌 게임사로서의 역량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에 기여해온 행보를 담고 있다.

보고서는 △디지털 인재 양성(Digital Empowerment)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Shared Growth) △포용적 디지털 생태계 형성(Inclusive Universe) 총 3대 전략 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먼저 크래프톤은 지난 5년간 약 1380명의 디지털·인공지능(AI) 인재를 양성하고 174억원 이상의 누적 기부금을 조성하는 등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했다.

디지털 인재 양성 부문에서는 '베터그라운드', '크래프톤 정글', 'AI 펠로우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산업 핵심인 소프트웨어 및 AI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현재 12기를 맞이한 크래프톤 정글은 SW-AI랩, 게임랩, 게임테크랩 등 커리큘럼을 확장 운영하며 개발자를 꿈꾸는 이들에게 자기주도적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 프로그램은 구성원과 팬이 사회문제 해결의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크래프톤은 재난 구호, 유기동물 보호, 자립준비청년 지원 등 글로벌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매칭그랜트 방식을 도입해 누적 174억원이 넘는 기부금을 마련했다. 

또한 크래프톤 구성원 2000여명이 멘토링과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크래프톤은 앞으로도 CSR 전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며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게임을 문화로 확장하고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가 공존하는 건강한 디지털 생태계를 만드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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