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도시관리공단,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중소벤처기업인증원(원장 엄진엽, KOSRE)은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고광윤)이 지난 13일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을 신규로 획득했다고 밝혔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국제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경영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국제표준화기구(ISO)의 핵심 체계(HLS)에 부합하는지를 전문기관이 종합적으로 심사해 부여하는 제도다.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은 그간 인권경영 선언 및 관련 정책 수립, 정기적 인권영향평가 실시, 인권침해 예방 및 구제 절차 강화, 인권감수성 교육 실시, 협력업체 소통간담회 운영 등 조직 전반에 걸친 인권경영 체계를 구축·운영해왔다. 이를 통해 직원뿐 아니라 지역주민, 협력업체 등 대ㆍ내외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존중하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이번 인증 획득은 그간의 인권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의 인권경영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공공시설관리 분야에서 인권경영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광윤 이사장은 “인권존중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고, 구민 중심의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엄진엽 원장은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의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은 자치구 지방공기업은 물론 더 나아가 지방공공기관의 인권경영 확산에 귀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출자해 설립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종합 인증·평가기관으로 ISO 경영시스템 인증,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노사상생 인증(LMBC), 국민소통친화인증을 비롯해 인증 관련 교육·훈련 및 심사원 양성, ESG 경영 수준진단, 지속가능보고서 검증, 각종 정부 위탁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김나혜 인턴기자 kim.nahye1@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건희만 구속했어도 살았다" 78년 역사 자멸 이끈 검찰 패착 | 중앙일보
- 노인 기억력 226% 좋아졌다…6개월간 맡은 '이 냄새' 뭐길래 | 중앙일보
- "총 100발 맞고 피 흘리는 중" 부동산 불패 끝낼 4가지 신호 | 중앙일보
- 새벽 길가서 여성 2명 숨진 채 발견…안성 아파트 앞 무슨 일 | 중앙일보
- '미성년 2명 성폭행' 50대 유명 배우, 교도소서 숨진 채 발견 | 중앙일보
- [단독] "며느리, 고3 제자와 불륜"…몰카 설치 '류중일 사돈' 징역 구형 | 중앙일보
- 백악관서 굳이 왜…"품위 없다" 논란 부른 다카이치 사진 한 장 | 중앙일보
- 엄마와 10대 자녀 2명 탄 SUV, 바다로 추락…엄마 사망 | 중앙일보
- 빈소서 사죄한 대표, 임원 앞에선 “유가족이고 XX이고…” | 중앙일보
- 필리핀 교도소서 애인 불러 놀던 마약왕…이 대통령 요청에 한국 송환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