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아침마다 꼭 먹어”… 라면에 넣어도 좋은 ‘이 음식’ 뭘까?

이아라 기자 2026. 4. 18.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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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44)이 건강하게 라면을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일반적으로 라면은 정제 탄수화물로, 혈당이 쉽게 오르는 음식이다.

단백질을 먼저 섭취하고 라면을 먹으면 탄수화물 흡수 속도를 늦춰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것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한편, 이날 영상에서 한가인은 오이가 들어간 라면을 맛보며 "오이를 아침마다 매일 생으로 먹거나 무쳐서 먹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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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건강]
배우 한가인(44)이 건강하게 라면을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사진=한가인 유튜브 채널 캡처
배우 한가인(44)이 건강하게 라면을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지난 16일 한가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요즘 핫한 라면을 리뷰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한가인은 순두부가 들어간 라면을 맛보며 “순두부가 퍼져야 할 것 같은데, 아직 살아있는 느낌이다”라며 “조리 시간이 짧아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건강한 목적으로 저녁에 먹기에는 좋을 것 같다”고 했다.

일반적으로 라면은 정제 탄수화물로, 혈당이 쉽게 오르는 음식이다. 정제 탄수화물은 도정 및 가공 과정에서 곡물의 껍질을 제거한 탄수화물을 말한다. 정제 탄수화물이 많이 포함된 음식은 식후 혈당이 급격히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한다. 혈당 스파이크가 반복되면 췌장의 인슐린 분비 기능이 점차 떨어져 2형 당뇨병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먹고 싶다면 단백질이 풍부한 순두부나 달걀을 넣어보자. 단백질을 먼저 섭취하고 라면을 먹으면 탄수화물 흡수 속도를 늦춰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것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라면에 부족한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넣어주는 것도 좋다. 청경채나 시금치와 같은 녹황색 채소를 넣으면 부족한 식이섬유를 채울 수 있고, 나트륨 배출에도 도움이 된다.

한편, 이날 영상에서 한가인은 오이가 들어간 라면을 맛보며 “오이를 아침마다 매일 생으로 먹거나 무쳐서 먹는다”고 말했다. 한가인이 아침마다 먹는다는 오이는 100g당 약 15kcal의 낮은 열량으로, 다이어트에 최적화된 식재료다. 구성 성분의 약 95%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수분도 효과적으로 보충할 수 있다. 또한 오이에 함유된 식이섬유는 장운동을 촉진해 다이어트 중 발생하기 쉬운 변비를 예방하고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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