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북한 개별관광 검토 알려져, 금강산 관광재개 기대 커져
김형호 2025. 7. 22. 20:56
정부가 한반도 긴장 완화와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한 여러 방안의 하나로 북한 개별관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금강산 관광 재개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북한이 최근 원산 갈마 해안관광지구에
일부 러시아 관광객을 받고 있고,
금강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것도
외국인 관광객 유치재개에 힘이 실리는
이유입니다.
통일부는 최근 한반도 긴장 완화와
남북 관계 개선을 목표로 대북 정책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개별 관광은
이산가족의 금강산과 개성 방문,
우리나라 국민의 제3국 경유,
외국인의 남북 연계 관광 등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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