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전 매니저, 미국 체류 중"…경찰 조사 미뤄진 이유였나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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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가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출국 2일 전인 지난달 20일, A씨는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피고소인 1차 조사를 받았다.
또한 지난 12일 피고소인 2차 조사가 진행됐어야 했지만, A씨의 미국 체류로 인해 지연됐다고도 전했다.
A씨는 일간스포츠를 통해 주말에 피고소인 1차 조사를 받은 이유에 대해 "박나래 측 자료 제출 지연 등으로 경찰 조사가 미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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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가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3일 텐아시아는 A씨가 미국으로 떠난 지 3주가량이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출국 2일 전인 지난달 20일, A씨는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피고소인 1차 조사를 받았다. 이는 A씨의 출국 일정으로 급하게 진행됐다고도 전했다.
또한 지난 12일 피고소인 2차 조사가 진행됐어야 했지만, A씨의 미국 체류로 인해 지연됐다고도 전했다. 뿐만 아니라 A씨의 고용노동부 신고인 조사도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한 방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A씨가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A씨는 해당 보도에 대해 즉각 반박했다. A씨는 일간스포츠를 통해 주말에 피고소인 1차 조사를 받은 이유에 대해 "박나래 측 자료 제출 지연 등으로 경찰 조사가 미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12일로 2차 조사가 예정됐다는 부분에 대해선 "횡령 혐의 고소가 갑작스럽게 추가되면서 2차 조사가 있을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다"며 추가 조사시 곧바로 출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했다.
A씨는 계획돼 있던 고소인, 피고소인 경찰 조사를 모두 마쳤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엑스포츠뉴스는 A씨와의 연락을 시도 했으나 닿지 않고 있는 상태다.
한편, 박나래 전 매니저 A, B씨는 지난달 박나래를 상대로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하고 손해배상 청구를 예고했다. 이와 함께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했다.
또한 회사 자금을 사적으로 사용했다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도 고발했다. 이에 박나래 측도 공갈미수 혐의와 업무상 횡령 혐의로 전 매니저들을 고소한 상태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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