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신작 MMORPG ‘솔: 인챈트’ 온라인 쇼케이스 개최

손현석 기자 2026. 3. 1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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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전날(12일) 오후 8시 올 상반기 출시 예정인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솔: 인챈트'는 '신(神)'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를 바탕으로 개발 중인 신작 MMORPG다.

넷마블은 지난해 11월 지스타 2025에서 대형 LED 기반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로 구성된 체험형 야외 부스를 통해 '솔: 인챈트'의 핵심 콘텐츠인 '신권'을 처음 공개해 관람객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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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권한 극대화한 ‘전지적 MMORPG’ 목표 발표
-신권 시스템 통해 유저가 게임 운영 직접 참여 가능
-24시간 무접속 플레이 등 편의 기능 다채롭게 제공
(사진=넷마블 제공)

[더게이트]

넷마블은 전날(12일) 오후 8시 올 상반기 출시 예정인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게임의 개발 방향성과 핵심 콘텐츠를 공개하는 자리였다.

'솔: 인챈트'는 이용자의 제한을 최소화하고 누릴 수 있는 권한을 최대화하는 '전지적 MMORPG'를 목표로 개발됐다. 알트나인 개발PD 김효수는 게임의 궁극적 목표를 "유저의 제한은 최소화하고, 누릴 수 있는 권한은 최대화하는 게임"이라고 밝혔다.

쇼케이스에서 소개된 핵심 콘텐츠는 크게 △신권 시스템 △BM·경제 △플레이 모드로 구분된다.
(사진=넷마블 제공)

신권(神權) 시스템은 이용자가 게임 운영에 직접 관여할 수 있는 권한 체계다. 업데이트 스펙 결정, BM 해금, 콘텐츠 오픈, 채팅 금지 등 서비스 운영 권한을 이용자에게 부여한다. 권한 범위에 따라 신(서버), 주신(월드), 절대신(전체) 등 3단계로 나뉜다. '신'으로 선출된 이용자는 운영자 권한을 이양받아 게임 운영에 직접 참여한다. 운영 권한 외에도 서버 내 세금 획득과 필요한 아이템 생성 권한도 갖는다.

BM과 경제 시스템은 자유 경제를 지향한다. 이용자가 '소환'을 통해 획득한 결과물뿐 아니라 유료 아이템도 거래소에서 거래할 수 있다. 인게임 재화 '나인'을 통해 유료 아이템 구매가 가능하다.

플레이 모드에서는 이용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이 제공된다. '24시간 무접속 플레이 모드'는 '비접속 모드'와 '스케줄 모드'를 결합한 형태다. 이용자는 24시간 연속 접속하지 않아도 정해진 스케줄에 따라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이는 일상과 게임 플레이의 공존을 목표로 한다. '스쿼드 모드'는 하나의 클라이언트에서 최대 3개 캐릭터를 동시에 플레이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사진=넷마블 제공)

넷마블은 지난 5일부터 '솔: 인챈트' 사전등록을 공식 브랜드 사이트와 앱 마켓에서 진행 중이다. 사전등록 완료 시 '무한의 체력 회복제' 등 다양한 인게임 보상이 지급된다.

'솔: 인챈트'는 '신(神)'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를 바탕으로 개발 중인 신작 MMORPG다. '리니지M' 개발진 주축의 신생 개발사 알트나인이 개발하고 넷마블이 퍼블리싱하는 작품으로 2026년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

넷마블은 지난해 11월 지스타 2025에서 대형 LED 기반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로 구성된 체험형 야외 부스를 통해 '솔: 인챈트'의 핵심 콘텐츠인 '신권'을 처음 공개해 관람객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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