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보원, 2025년도 금융권 사이버 공격 대응훈련 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융보안원은 금융사들이 실제와 같은 사이버공격 환경에서의 훈련을 통해 침해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2025년도 금융권 사이버공격 대응훈련'을 3월부터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금보원은 매년 사원기관을 대상으로 사이버공격 대응훈련을 실시해왔으며 지난해에는 200개 금융사를 대상으로 총 630여회의 훈련을 통해 금융사의 대응역량 강화를 지원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금융보안원은 금융사들이 실제와 같은 사이버공격 환경에서의 훈련을 통해 침해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2025년도 금융권 사이버공격 대응훈련'을 3월부터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금융사가 자사 IT환경에 맞게 훈련 대상·규모·날짜 등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는 '침해대응 훈련 플랫폼'을 본격 가동해 금융사별 맞춤형 훈련을 제공한다.
서버해킹공격 및 악성메일공격 대응훈련은 70개 이상의 훈련 콘텐츠 중 원하는 콘텐츠와 일정을 선택함으로써 보다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디도스공격 대응 및 사이버대피소 전환훈련 유형은 금융서비스의 클라우드 전환 추세를 반영해 클라우드 등 다양한 환경의 훈련 콘텐츠를 새롭게 구성해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금융사는 서버해킹공격 및 악성메일공격 대응훈련은 '침해대응 훈련 플랫폼'을 통해 디도스공격 대응 및 사이버대피소 전환훈련은 '금융보안 레그테크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금보원은 매년 사원기관을 대상으로 사이버공격 대응훈련을 실시해왔으며 지난해에는 200개 금융사를 대상으로 총 630여회의 훈련을 통해 금융사의 대응역량 강화를 지원한 바 있다.
박상원 금보원장은 "글로벌 사이버 위협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금보원의 실전형 사이버공격 대응훈련은 금융사의 대응력과 서비스 복원력을 한 단계 향상시키고 금융권 전반의 사이버공격 방어 체계를 더욱 견고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를 믿고…" 통증 안고 뛴 안세영, 왕즈이 꺾고 극적인 역전 우승[전영오픈]
- 尹 탄핵심판 선고 금주 유력…인용·기각시 정치 향방은
- [오늘 날씨] 강풍 불고 수도권은 눈까지...봄 시기하는 꽃샘추위, '면역력' 상승법은
- 尹 선고일 언제 나오나…26일 앞두고 속 타들어가는 이재명
- '다가오는 운명의 시간'…尹, 정국 주시하며 차분한 기다림 [정국 기상대]
- "수준 경악"…추미애 토론회에 與 지지층서도 '절레절레'
- [중동 전쟁] 트럼프 "이란 새 정권, 휴전 요청…호르무즈 개방시 고려"
- 與, '돈봉투 의혹' 김관영 전북지사 '제명'…경선 후보 자격 박탈
- 탕후루는 사라지고 허니버터칩은 남았다 [유행 vs 스테디①]
- ‘파넨카·네드베드의 후예’ 홍명보호 첫 상대 체코 장단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