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콤 하나로 전 국민이 알아 봤던 아역 배우의 최신 근황

사진=유튜브 SBS 옛날 예능 - 빽능

드라마 ‘순풍산부인과’에서 모범생 의찬이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김성민의 근황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아역 시절부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던 그는 현재 결혼과 함께 새로운 삶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유튜브 일일칠-117

1991년생인 김성민은 1994년 아역 CF 모델로 데뷔한 이후 1998년 ‘순풍산부인과’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극 중 의찬이는 착하고 똑똑한 모범생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특히 미달이 역을 맡은 김성은과 환상의 케미를 보여줘 광고계에서도 주목받았다.

사진=유튜브 일일칠-117

이후 2000년 드라마 ‘요정 컴미’에서는 개구쟁이 소년 오명태 역을 맡아 의찬이와는 180도 다른 캐릭터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사진=김성민 인스타그램

김성민은 이후 ‘동그라미 가족’, ‘태양인 이제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감자별 2013QR3’, ‘너의 등짝에 스매싱’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사진=김성민 인스타그램

그러나 2018년 이후 방송 활동이 뜸했던 그는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김성민은 당시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며 대학교 후배로 오래 알고 지낸 친구와의 결혼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결혼 후 김성민은 배우 활동 대신 아내와 함께 카페를 운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연기 복귀에 대해 “마음속으로는 여전히 꿈을 간직하고 있다”며 “기회가 되면 다시 도전해 보고 싶다”고 전했다.

Copyright ©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